2016년도 신입생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된 슈퍼위크는 신입생에게 학과비전을 명확히 심어주고 교수-재학생-신입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여 대학 적응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
진행되었습니다.
슈퍼위크 첫째 날에는 외부 강사 초청을 통해 심리 유형을 통한 나의 이해(LCSI 워크샵), 그림으로 알아보는 나의 심리(미술치료), 내 마음에 음악이 산다(음악치료),
'사랑한다 말해줘' 총 4가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
<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감정에 대해 배우고 있는 보건의료산업학과 신입생>
<토론주제에 관하여 회의하고 있는 모습>
슈퍼위크 1일차, 보건의료산업학과 신입생은 위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 대해 파악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